‘압구정 백야’ 박하나의 죽음은 진짜일까.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ㆍ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백야(박하나)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택했다. 장화엄(강은탁)과 서은하(이보희), 육선중(이주현), 육선지(백옥담) 등은 백야의 죽음에 어쩔줄 몰라했다.
백야는 유서에 “뒤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없는 백옥담 전성시대 이어질까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없는 백옥담이 전성시대를 이어갈 수 있을까.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ㆍ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는 백야(박하나)의 죽음에 슬퍼하는 장화엄(강은탁)과 서은하(이보희), 육선중(이주현), 육선지(백옥담)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압
‘압구정백야’ 박하나의 유서를 확인한 강은탁이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의 투신 자살 소식을 듣고 속초로 향한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화엄은 속초에 도착해 백야의 차량을 확인한 후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육선중(이주현)이 다가가 흥분한 장화엄을 말렸다. 장화엄은 “목격자가 어디있냐.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의 주변인들이 충격에 빠졌다.
30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속초 바다에 뛰어들고 가족을 비롯한 주변인들이 이를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조지아(황정서)는 백야로부터 전화를 받았지만 한 낯선 남자가 "휴대폰 주인이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조지아는 순간
‘압구정백야’ 박하나의 자살소식을 온 가족이 알게됐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의 투신 자살 소식을 온 가족이 알게 됐다.
백야(박하나)가 속초 바다에서 투신하면서 목격자가 조지아(황정서)에게 연락을 하면서 서은하(이보희)와 조장훈(한진희)가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놀란 서은하는 조장훈과 함께 속초 앞바다로 향했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에 주변인들이 혼란에 빠졌다.
30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홈페이지에는 장화엄(강은탁)을 비롯한 백야(박하나)의 주변인들이 백야가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을 접한 후의 모습이 담긴 13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에서 서은하(이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불륜이 아니라고 잡아떼던 한진희와 김영란이 대놓고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장훈(한진희)과 오달란(김영란)이 덕수궁 돌담길에서 만나 우산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훈은 "달란이 비오는 날엔 덕수궁 돌담길 걷는다고 했는데"라고 말한 뒤 우산들 들고 돌담길로 나갔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와 박혜숙, 정혜선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135회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예고에서 서은하(이보희)는 집에 들어와 거실 계단을 오르는 백야(박하나)에게 "승락한거지?"라며 "그럼 상견례 해야할 거 아냐"라
압구정 백야
‘압구정백야’ 이보희가 한진희와 김영란의 불륜을 김영란의 아들과 며느리에게 폭로하며 복수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34회는 서은하(이보희)가 조장훈(한진희)과 오달란(김영란)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달란의 아들인 육선중(이주현)에게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하는 오달란의 집을 방문해 육선중
'압구정 백야' 이보희, 김영란 망신주기+박하나에 출산 강요..."딸이어야 할텐데"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이혼을 앞두고 자신의 남편의 불륜 상대인 김영란에 망신을 주려고 계획한다. 여기에 박하나에 딸을 낳으라고 강요한다.
24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34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조장훈(한진희)와 이혼을 결심하면서 남편의 '썸녀' 오달란(김영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박하나와 주변인에 가식적인 모습을 보였다.
23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133회에서는 선지가 어머니 오달란(김영란)을 찾아 백야(박하나)와 장화엄(강은탁)의 결혼 소식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지는 "야야 우리집 들어와. 아주버님이 얼마나 잘하나 몰라. 우리 신랑은
'압구정 백야' 133회 예고 백옥담 또 질투폭발 "박하나 딸 낳으면 어떡하지?"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또 박하나에게 질투심을 느낀다.
2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33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이 백야와 동서지간이 될 생각에 경계심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선지는 오달란(김영란)에게 "야야 결국 우리집에 들어온대
'압구정 백야' 종영까지 한달도 안 남았는데...백야는 복수 언제 하나요?
'압구정 백야' 의 진짜 주인공은 백옥담이었던 것일까. 백야는 언제 제대로 된 복수를 하는 걸까. 종영을 한달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압구정 백야'는 시청자들의 궁금증보다는 의문점을 유발하고 있다.
'압구정 백야'는 어린시절 자신을 버린 친엄마에 대한 복수를 위해 엄마의 양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서은하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14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공식 홈페이지에는 126회 예고가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서은하(이보희 분)는 친딸이자 며느리인 백야(박하나 분)에게 "흉들 잘 봤어? 시어머니, 낳아준 엄마"라고 말했다.
지난 방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강은탁이 박하나와의 동거를 위해 직접 나섰다.
1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홈페이지에 게재된 117회 예고에는 장화엄(강은탁)이 서은하(이보희)을 찾아가 백야(박하나)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서 화엄은 서은하는 향해 "어려운 말씀을 좀 드리려 왔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금단비가 이보희의 설득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16회(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준서를 빼앗기 위해 김효경(금단비)을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는 죽은 아들 백영준(심형탁)의 핏줄인 준서를 빼앗기 위해 백영준의 아내였던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강은탁이 박하나를 향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낸다.
30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홈페이지에는 장화엄(강은탁)이 정삼희(이효영)에게 경계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긴 116회 예고가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화엄은 정삼희에게 백야(박하나)를 좋아하냐고 묻는다. 특히 장화엄은 백야를 향해 "그 집에서 언
이보희가 친손자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낸다.
27일 저녁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15회에서는 손자 준서를 데려오기 위해 백야(박하나)를 설득하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효경(금단비)은 백야에게 은하가 준서를 보러 왔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준서한테서 눈을 못 떼더라"며 흐뭇해 한다. 백야에게 서은하는 “준서가 영준(
△ 압구정 백야 준서, 압구정 백야 이보희, 압구정 백야 이보희 준서
26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이보희가 드디어 심형탁의 아들, 손주를 품에 안았다. 이날 서은하(이보희)가 준서 이야기를 꺼내자 육선중(이주현)은 선뜻 그녀를 집으로 초대했다. 육선중은 준서의 손을 잡고는 서은하에게 인사를 시켰다. 서은하는 "잘생겼네. 할머니한테 와봐"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