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와 타이거JK가 한 행사장에서 함께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의 아들이 화제다.
윤미래, 타이거JK 부부는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이주영(레쥬렉션) 컬렉션에 나란히 손을 잡고 참석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아들 조단이 새삼 눈길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
가수 윤미래의 과거 업타운 시절 데뷔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윤미래는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남편인 타이거JK와 함께 출연해 업타운으로 데뷔했던 과정을 공개했다.
윤미래는 당시 방송에서 “친구 따라 오디션에 갔다가 카페에 나오는 음악을 흥을거렸는데 바로 캐스팅됐다”며 “14세에 캐스팅 돼 15세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미
가수 윤미래가 주목받자, 윤미래와 타이거JK의 아들 서조단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월 엠넷 예능프로그램 ‘4가지쇼 시즌2’ 타이거JK편에서는 아들 서조단이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서조단은 강아지와 함께 놀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8세가 된 서조단의 훌쩍 큰 키가 눈길을 끌었다. 타이거 JK는 아들이 노는 모습에 “조단이가 건강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아들 서조단 군의 앨범 참여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미래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열린 MFBTY 음감회에서 “아들이 ‘방귀 댄스’ 곡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며 “부모 입장에서 아들이 자랑스럽고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타이거JK는 “아들이 잘한다고 그런 말을 들으면 부담스럽다. 여기
가수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 군이 폭풍성장 했다.
최근 윤미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조단 어벤저"라는 글과 사진을 리트윗 해 아들 서조단 군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조단 군은 손에 큰 초록색 글러브를 착용하고 미간을 찌푸리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서조단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닉쿤 빅토리아
타이거 JK-윤미래 부부의 아들 조단이 승승장구에 출연, 화끈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타이거JK 윤미래 부부 몰래온 손님으로 아들 조단과 타이거JK 아버지 서병후 씨가 깜짝 출연했다.
이날 조단 군은 아빠와 엄마의 느낌을 그대로 물려받은 랩과 춤을 선보였다. 정신없이 무대를 뛰어다니거나 소리를 질러 스튜디
타이거JK-윤미래 부부의 아들 서조단(2)군의 방송 중 깜짝 출연, 엄마 윤미래와 똑 닮은 외모가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타이거JK가 출연한 가운데 응원 차 함께 온 아내 윤미래와 조단군이 방송 도중 깜짝 등장했다.
조단은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엄마아빠의 힙합 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