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윤수영' '아시안게임 개막식 사회자'
방송인 김성주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김성주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늘 2014 제17회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개회식 사회자로 참여합니다. 나라행사에 정말 가문의 영광입니다. 윤수영 아나운서와 함께"라는 글을 올리며 아시안게임 사회자를 맡은 것에 대한 소감
방송인 김성주가 오늘(19일) 개막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김성주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2014 제17회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개회식 사회자로 참여합니다. 나라 행사에 정말 가문의 영광입니다. 윤수영 아나운서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주는 아시안게임
45억 아시아인의 꿈이 하나 되는 대축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은 임권택이 총감독, 장진이 총연출을 맡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구성으로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약 250억원이 투입된 개폐회식에서는 각종 문화행사와 함께 톱스타,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할 것을 예고해 아시안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서재석 KBS TV본부장이 새롭게 신설되는 TV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 TV 봄 개편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전진국 편성본부장과 서재석 TV 본부장, 김성수 협력제작국장, 김석희 교양문화국장, 백운기 시사제작국장, 황상무 부장, 윤수영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서재석 TV본부장은 "TV본부에서
KBS가 봄을 맞이해 부분적 개편을 단행한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 TV 봄 개편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전진국 편성본부장과 서재석 TV 본부장, 김성수 협력제작국장, 김석희 교양문화국장, 백운기 시사제작국장, 황상무 부장, 윤수영 아나운서가 참석해 개편방향과 세부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전진국 편성본부장은 "KB
전진국 KBS 편성본부장이 아나운서의 보복 인사이동 논란에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 TV 봄 개편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전진국 편성본부장과 서재석 TV 본부장, 김성수 협력제작국장, 김석희 교양문화국장, 백운기 시사제작국장, 황상무 부장, 윤수영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전진국 KBS 편성본부장은
서재석 KBS TV 본부장이 '6시 내고향' MC 교체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 TV 봄 개편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전진국 편성본부장과 서재석 TV 본부장, 김성수 협력제작국장, 김석희 교양문화국장, 백운기 시사제작국장, 황상무 부장, 윤수영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서 본부장은 "1년 전부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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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이 연휴를 맞아 안방인 여의도 KBS 건물을 샅샅이 누비며 장소 불문 전천후 웃음 제조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KBS 건물을 여행지 삼아 서울 시간 여행을 마무리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서울 곳곳을 돌며 시간 여행을 시작한
KBS는 내년 1월 1일부터 간판 뉴스 프로그램의 앵커를 대폭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KBS는 KBS 뉴스9 평일 앵커로 민경욱 기자를 박탁했다. 또한 주말 앵커는 이주한 정치부 기자로 교체했다.
전임 박유한 기자는 1TV 아침 '뉴스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앵커를 맡는다.
뉴스광장 앵커로 발탁된 박유한 기자는 1995년 입사한 뒤 경제
KBS 윤수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모습이 담긴 웨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윤수영 아나운서는 오는 19일 세살 연상의 금융전문가 송모씨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17일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윤수영 아나운서는 '스타 골든벨'에서 MC로 활약하며 편안한 진행과 밝은 미소로 시청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