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음주행패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최철호(44)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상대방과 합의를 통해 마무리를 잘 지었다"고 밝혔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철호 소속사측은 "최철호가 다른 사람의 차량을 발로 찼다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차량과 차량 사이의 공간이 좁아 문을 여는 과정에서 상대의 차량에 흠집 낸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고성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지하철 담배녀'를 위한 맞춤형 상담치료가 시작된다.
30일 밤 11시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 세상’에선 지하철 담배녀를 만나 그녀의 일상생활과 사연, 충격적인 집안 내부 등 모든 것이 공개된다. 또 가족에게 동의를 얻은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담배녀’의 정신과 상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