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이 론칭 33년 만에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에 나섰다.
로엠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슬로건을 10일 발표했다.
새로운 슬로건 ‘메이크 미 블룸(MAKE ME BLOOM)’은 여성들이 각자의 로맨틱한 순간을 꽃피울 수 있게 돕겠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았다.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뮤즈인 배우 정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은 브랜드 뮤즈 정소민과 함께한 2024년 가을 시즌의 새로운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텍스처 오브 러브(Texture of Love)’ 라는 주제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질감을 강조하며 선선한 날씨와 어울리는 두께감 있는 가을 아우터와 셋업을 준비했
이랜드가 다가오는 면접 시즌을 맞아 2016년 하반기 취업 성공을 기원하며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 복장 고민 덜어주기에 나선다.
이랜드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은 면접 베스트 추천 코디룩 제안과 함께 유명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컨설팅이 이뤄지는 ‘로엠 뷰티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면접은 취업 준비생들이 기업에 첫 이미지를 보여 줄 수
◇현대백화점, 홈인테리어 전문 행사 =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홈인테리어 전문 행사 ‘나를 채우는 삶의 공간, Living & Life’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백화점에서 접하기 어려운 가드닝 용품부터 페인트, 도자기, 가구까지 다양한 홈 인테리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주방,
여성 브랜드 로엠(Roem)이 온라인 고객 몰이에 나선다.
로엠은 오는 18일 쇼핑몰과 웹 패션 매거진이 결합된 ‘매거진 형 쇼핑몰’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로엠 온라인 몰은 ‘매거진 형 쇼핑몰’이라는 타이들에 맞게 데이트, 웨딩, 여행, 오피스 T.P.O(Time 시간, Place 장소, Occasion 상황)별 룩을 2주에 한 번씩 제안하
이랜드가 광군제 기간에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최대 매출을 올렸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光棍節)’에서, 온라인 쇼핑몰 티몰(天猫)을 통해 이랜드 차이나가 1억 7500만 위엔(한화 약 317억)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중국에 진출한 기업 중 1위 매출이며, 글로벌 패션기업 중 상위 3위에
이랜드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SPA 브랜드로 새롭게 탈바꿈 한다.
이랜드는 글로벌 SPA 브랜드들의 특징은 살리면서도 기존 강점인 로맨틱 감성은 유지할 계획이다. 로엠은 베이직 라인은 확장하고 가격대는 낮춘 제품을 선보인다.
로엠 1호점은 자라, H&M 등 글로벌 SPA브랜드들이 격전을 벌이고 있는 명동 눈스퀘어에 330㎡ 규모로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