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신호등
배우 이상우의 신호등이 또 다시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상남자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상우는 '컬투쇼' DJ 김태균이 휴가를 떠나 일일 DJ로 출연, 과거 신호등을 구입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상우는 이날 DJ 정찬우가 "(제작발표회에서) 애장품으로 신호등을 내놨
'이상우 신호등'
이상우가 애장품 경매에 내놓은 신호등이 실제로 그의 집에서 발견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우는 29일 오후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우는 현장에서 함께 진행된 ‘스타애장품 자선 경매’에서 노란색 신호등을 애장품으로 내놓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상우 신호등 따뜻한 말 한마디
배우 이상우가 자신의 애장품이 신호등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우는 29일 오후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제작발표회에서 신호등을 자선 경매에 내놓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스타 자선경매가 진행됐고 배우들이 각자의 애장품을 경매에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관심을 끈 것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