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소속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용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용규는 2012년 방송된 JTBC 뉴스프로그램 ‘쨍하고 공뜬날’에 출연해 자신의 아내이자 배우 유하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규는 유하나의 매력포인트로 외모를 꼽았다. 이어 ‘이승엽 선수의 아내 이송정씨와 아내의 외모를 비교한다면?’이
이승엽이 KBO 역대 최초 400호 홈런을 쏘아올린 가운데, 부인 이송정씨와의 과거 만삭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이승엽이 400호 홈런을 쏘아올린 직후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송정-이승엽 만삭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승엽은 만삭인 아내 이송정씨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