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업이사 지난해 416대 판매1991년 입사 후 누적 6194대 판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7일 공개했다. 최다 판매 직원으로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5세)가 선정됐다.
김 영업이사는 지난해 총 41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3년 연속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으로 선정됐다. 김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입사 이
경기 평택 안중지점 영업이사현대차 첫 ‘7000대 판매 거장’입사 32년 만에 대기록 달성
현대자동차에서 누적 판매 대수 7000대를 달성한 주인공이 탄생했다. 경기도 평택 안중지점의 이양균(만 59세) 영업이사다.
10일 현대차는 이양균 영업이사가 지난달 29일 마감 기준으로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의 이번 대기록은 19
현대자동차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이 2021년 '판매왕'에 올랐다. 김 영업부장은 지난해 42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2021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27일 공개했다. 김 영업부장은 한 해 동안 423대를 판매하며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91년 10월 입사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은 5364대
현대자동차가 2020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1일 공개했다. 곽경록 수원서부지점 영업부장(만 53세)이 2020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
곽경록 영업부장은 지난 한 해 430대를 판매해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이 됐다. 1996년 10월 입사 이래 누적 판매 4940대를 기록했다.
곽 부장은 “이 자리는 무엇보다 고객 한 분 한 분이
현대자동차가 2019년 '판매왕' 1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차를 판매한 직원은 장석길 당진지점 영업부장으로, 369대를 판매했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장 영업부장은 2000년 8월 입사 후 작년까지 누적 3336대를 팔았다.
장 영업부장은 “이번 성과는 당진지점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무엇보다도 고객들이 믿고 현대차
현대자동차 영업직에서 누적 판매 6000대를 판매한 ‘판매거장’이 나왔다. 올해로 쉰다섯으로 현대차 영업만 29년째다. 그래도 여전히 목표는 남았다. 정년퇴직까지 앞으로 5년. 그는 “누적 판매 7000대가 목표”라고 공언한다.
주인공은 현대차 평택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다. 현대차에서 누적 판매 6000대 기록은 이양균 이사가 두 번째. 현대차에
현대자동차에서 누적 판매 6000대를 돌파한 판매거장이 나왔다.
현대차는 23일 누계 6000대 판매를 달성한 경기 평택시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를 '6000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날 평택 라마다호텔에서 이양균 이사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축하 만찬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양균 이사의 가족과 임직원을 비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되새길 수 있는 한 해였다."
지난해 현대자동차 영업부문에서 판매 신기록이 나왔다. 공주지점 임희성 영업부장이 10년 연속 판매 1위에 오른 것. 2001년에 입사한 그는 지난해 416대를 판매했고 누적판매 5508대를 기록했다. 그는 판매왕의 비결로 '고객 신뢰'를 꼽았다.
22일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