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배우 이영애가 가족과 함께 하는 근황을 밝혔다.
누적 조회 수 1만 뷰를 돌파한 이영애의 인터뷰 영상은 지난 4월 ‘홈메이드 휴롬주스’ TV CF 온에어와 함께 휴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2011년 쌍둥이를 출산한 후 5년이 흐른 지금에도 변함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한 이영애는 엄마로서 느낀 생생한 경험담
배우 이영애가 엄마의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섰다.
23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EBS 가족 뮤지컬 ‘스페이스 번개맨’ 공연장에 배우 이영애가 두 자녀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영애가 관람한 ‘스페이스 번개맨’은 EBS ‘모여라 딩동댕’에서 활약하는 전통있는 캐릭터로 어린이들
배우 이영애가 다양한 나눔 활동과 그 의미,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영애는 올해 3월, 전 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의 ‘교육·건강·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문제 해결을 위한 구찌의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에 아시아 배우 최초로 자문위원단에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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