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유비의 셀카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해요. 살려줘요. 구해줘요. 로보카폴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쇼파에 기대 피곤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비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
배우 이유비가 아역배우 김지영과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멍하니 앉아있었는데 지영이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캔디랑 초콜릿을 들고 놀라왔다. 오구오구 지영아. 너무 귀여워. 여러분 ‘펀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월화수목 SB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와 김지영은 초콜릿과 캔디
배우 이유리가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유비의 일상 사진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비는 6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이유리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유비의 일상사진에 네티즌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