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의 대상은 독일 단편 드라마 ‘네이키드 어몽 울브스(Naked Among Wolves)’가 받았고 한국 드라마 ‘미생’은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차지했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시상식에서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부헨발트 수용소에서 벌어진 일들을 완성도 높게 담은 독
△조선총잡이, 조선총잡이 이준기, 조선총잡이 남상미, 조선총잡이 이승기 남상미
‘조선 총잡이’ 이준기, 남상미가 이별했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 19회분은 고심 끝에 궁녀의 길을 택한 정수인(남상미)과 궐로 향하는 가마 안의 수인을 애타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박윤강(이준기)의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
애달픈 박윤강과 정
배우 이준기가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모니터링 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준기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니터링도 조총조총하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이준기는 ‘조선 총잡이’에 나오는 무사의 복장을 하고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다.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
배우 이준기의 비하인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조선총잡이' 비하인드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코끼리 조각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분노했다 웃었다가 또 옷 안주머니에 챙기려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준기는 책임감 넘치고, 호기심 많은 배우로 정평 나 있는 만큼 평소 현장의 작은 소품에도 관
이준기 '조선 총잡이' 주연 확정
배우 이준기가 KBS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후속으로 방송될 '조선 총잡이'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조선 총잡이'는 주인공 박윤강(이준기)이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에서 영웅 총잡이가 돼 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이준기가 맡은 박윤강 역할은 조선의 마지막 검객으로, 개화기 시대를 맞아 총잡이로 거듭나면서 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