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와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성인 고객을 위한 각양각색 즐길거리를 내놓았다. 이른바 ‘어른이’를 위한 장난감부터 화끈한 페스티벌과 클럽 파티까지 다양하다.
롯데월드몰은 미니카, 프라모델부터 레고, 아트토이, 로봇까지 ‘어른이’ 아이템을 총망라했다. 미니카, RC카, 프라모델 전문매장인 ‘타미야(3층)’ 팝업스토어는 ‘프레디족(Frie
피규어(인간이나 동물형상의 모형장난감) 갤러리인 익스몬스터(Ex Monster)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8일 문을 연다.
익스몬스터는 피규어 전문 갤러리와 피규어숍뿐만 아니라 모임공간, 작가 초청 이벤트 등의 기능을 하는 국내 최초 피규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최근 꾸준히 늘고 있는 키덜트족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150여 평 규모의 익스몬스터는 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