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백현이 SNS를 통해 '인기가요' 1위 소감을 전했다.
17일 백현은 SBS '인기가요'에서 수지와 함께 부른 '드림'이 1위를 차지한 기쁨을 SNS를 통해 전달했다. 백현은 "뮤직뱅크에 이어서 인기가요까지 1등이라니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라며 ”사실 2016년 시작이 너무 좋아서 왠지 2016년은 되게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인기가요
인기가요 MC 백현과 황광희의 본방사수 인증샷이 화제다.
황광희는 24일 제국의 아이들 공식트위터를 통해 "우리 백현이와. 몇 번을 찍었는지. 인기가요 오늘은 3시 30분부터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광희는 백현과 함께 인기가요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과 장난기 가
인기가요 백현
엑소 멤버 백현이 철퇴 위기에 처했다.
지난 19일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실망감이 커졌다. 그도 그럴 것이 각종 커플 아이템으로 팬들 사이에서 태연과의 열애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35세 이후에 연애하겠다” 등 각종 멘트로 의혹을 잠재워온 그다.
팬들의 배신감이 극에 달했지만 22일 SBS ‘인기가요’ 진
인기가요 백현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의 침묵이 팬 분열 사태를 몰고 왔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스캔들 후 백현은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거짓말과 변명 등으로 팬들의 배신감이 심각한 가운데 백현의 첫 스케줄에는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백현은 스캔들에 대해 언급 없이 프로그램 진행만 마친 채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인기가요'
소녀시대 태연과 열애설을 인정한 엑소 백현이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백현은 SBS ‘인기가요’에 MC인 백현은 22일 진행된 방송에서 담담한 표정으로 태연과 열애에 대한 특별한 언급 없이 엑소 수호, 광희, 이유비 등과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엑소와 소녀시대 팬들은 ‘인기가요’에서 태연과 열애 중인 백현의 입에 주목했다. 공식적인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