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해밀학교에서 이상훈 GS칼텍스 홍보부문장과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2013년 개교한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 설립한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2018년 대안학교로 인가받았다. 해밀학교는 2023년 9회 졸업생 14
한국수출입은행은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사람들’이 운영하는 ‘해밀학교’에 차량 1대를 기증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여의도 본점에서 김인순(가수 인순이) 해밀학교 이사장을 만나 차량 구입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해밀학교는 강원도 홍천군에 설립한 다문화가정 지원형 대안학교로 지난해 4월 개교한 이래 현재 21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해
홍경호 지엔푸드 대표가 사회 취약 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 지원에 나섰다.
지엔푸드는 11일 개교식을 가진 기숙형 중등 대안학교 ‘해밀학교’에 닭 가슴살 전문 쇼핑몰 굽네몰 모델 신효섭 셰프가 재능기부를 펼치는 한편 개교식에 참석한 400여명에게 굽네치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 사회취약계층 청소년을
가수 인순이(56)씨가 추진하는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가 오는 11일 홍천군 남면 명동리에서 문을 연다.
인순이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에 따르면 해밀학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기숙형 대안학교다. 결혼 이주여성 자녀 가운데 예비 중1·중2 여학생 24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해밀학교는 마을의 공동체험시설 중 숙박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