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삼성전자 '갤럭시S7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InJustice Edition)'의 판매가 마감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는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3일 오전 10시부터 한정으로 판매를 진행한 배트맨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7엣지 인저스티스 에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스마트폰 영웅들의 격전이 임박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기 영화 속 유명 히어로의 캐릭터를 결합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볼 뿐 아니라 스마트폰 구매 경쟁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9일 인도 매체 GADGETREN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갤럭시 S7 엣지
삼성전자는 배트맨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갤럭시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Injustice Edition)' 1000대를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갤럭시는 지난해 아이언맨 에디션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새 에디션은 VR기기를 포함했음에도 전작과 동일한 119만9000원에 가격을 맞췄다. 단 전작에 포함됐던 무선 충전기는 제외된 것
삼성전자가 오는 13일 1000대 한정으로 '갤럭시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Injustice Edition)’ 패키지를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인저스티스: 갓스 어몽 어스(Injustice: Gods Among Us)’의 배트맨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갤럭시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은 지난달 27일 언박싱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을 공개했다. 모바일 게임 인저스티스를 바탕으로 주인공 캐릭터인 베트맨 이미지를 S7 곳곳에 심었다.
26일 삼성전자는 갤럭시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의 공식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DC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새 모델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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