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영턱스 클럽 임성은
‘사람이 좋다’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그룹을 탈퇴한 사연을 전했다.
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996년 폭발적이 인기를 모았던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출연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임성은은 영턱스클럽 탈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임성은은 “승민이가 와서 얘기를 했다. 소속사 실장
임성은이 영턱스클럽을 탈퇴 이유를 밝혀 화제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턱스클럽 임성은의 가수 인생이 방영됐다.
1996년 큰 인기를 누렸던 댄스 그룹 영턱스 클럽의 멤버 임성은은 1997년 1집 활동을 끝으로 1년 만에 영턱스 클럽을 탈퇴했다. 이후 그는 보라카이에서 남편과 결혼, 스파 사업에 성공했다. 최근 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