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디자이너 이상봉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랄라세션의 독수리 오형제. 임단장의 미소가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필요합니다. 울랄라의 콘서트는 희망 즐거움 열정 사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윤택은 두꺼운 검은 뿔테 안경과 빨간 목도리를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임윤택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탕수육이 먹고 싶다. 시켜달랬더니 안된단다.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날씨라 아침부터 기분 좋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임윤택은 “저녁에 다 같이 집합 한번 하고 싶다. 난 술은 마시면 안 되지만 사람들 왁자지껄 모여서 파전에다가 동동주 콜”이라며 근황을
‘슈퍼스타 K3’ 출신 울랄라세션 임윤택이 근황을 전했다.
임윤택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동안 내가 했던 행동 중 가장 행복했던 일은 바로 웃는 일 입니다. 다들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침 6시에 잠들고 6시에 일어나서 촬영. 졸리다가도 카메라가 돌면 정신이 번쩍! 그나저나 날씨 참 좋네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속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이 트위터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임윤택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낮부터 돼니져랑 삼겹살 먹으러 갑니다. 맛나겠당. 교수님이 밀가루랑 기름진 음식 줄이라 했지만 오늘만큼은 지르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택은 모자를 쓰고 안경을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임윤택 근황을
울랄라세션의 단장 임윤택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임윤택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가장 중요한 건 많이 웃으시구요 웃다 보면 복이란 녀석이 스토커처럼 따라다닐거에요"라며 “필리핀 놀러온 일본인들이 울랄라를 알아보구 좋아라 하네요. 이런건 자랑해두되죠?”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임윤택은 상의탈의한 모습으로 요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