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울랄라 세션의 리더 고(故) 임윤택의 아내와 딸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7일 MBC에 따르면 고(故) 임윤택의 아내 이혜림 씨와 딸 리단 양이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의 ‘고마워요, 내 사랑’ 편에 출연한다.
2011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쥔 5인조 가수 울랄라 세션은 당시 리더인 고(故) 임윤택
그룹 울랄라세션 리더 고(故) 임윤택의 발인이 엄수됐다.
지난 11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임윤택의 발인식이 14일 오전 7시 40분 임윤택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과 동료들의 눈물속에 진행됐다.
울랄라세션 멤버들은 임윤택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배웅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의 영정을 든 멤
울랄라세션의 리더 고 임윤택이 숨을 거두기 직전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SBS의 한 예능 프로그램은 지난 11일 오후 8시 40분경 사망한 고 임윤택의 소식을 전하며 그의 마지막 모습을 화면에 내보냈다.
화면 속 임윤택은 흰색 티셔츠와 야구모자를 쓰고 편안한 표정으로 침상에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자막에는 "오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