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현대엘앤씨)는 자동환기창 ‘스마트 에어 시스템’이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현대L&C는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 R-900’과 자동환기창 ‘스마트 에어 시스템’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제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품에 정
현대L&C가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레하우 R-900’ 창호, 자동환기창 ‘레하우 스마트 에어 시스템’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하우 R-900은 최고급형 라인의 창호 제품이다. 현대L&C에 따르면 4면 밀착 기능과 상부가 비스듬하게 열리는 틸트 기능을 동시
금호석유화학은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의 자동환기창 Pro가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휴그린의 자동환기창 Pro는 창호 상단에 환기 장치를 설치한 형태로, 외부 조망을 가리지 않고 시각적인 개방감을
금호석유화학은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신제품 ‘자동환기창 Pro’를 20일 출시했다.
자동환기창은 환기 유닛이 실시간으로 집 안 공기 상태를 확인, 창을 열지 않아도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3단계 필터는 초미세먼지는 물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99.95%까지 제거하는 것은 물론, 악취와 유해가스까지 걸러낸다. 고효율
금호석유화학은 18일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창호 대리점을 모집해 일반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린다고 밝혔다.
대리점 모집과 관련한 지역, 개설 조건, 구비 서류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그린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창호 제품군을 확대하고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표 제품인 ‘자
금호석유화학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한다.
금호석유화학은 12일 올해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 '가장 오늘의 창'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휴그린은 이번 TV 광고를 통해 마음껏 창을 열지 못하는 시대에 맞는 '가장 오늘의 창'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로 가장 앞서가는 창이라는 브랜드 독자성을 강조한다는 구
금호석유화학이 창호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미세먼지 대응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30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최근 이 회사 건자재사업부는 주력 창호제품인 휴그린 ‘숨 쉬는 자동 환기창’ 의 슬라이딩 개폐형식 신제품인 ‘275SL’을 재건축 건설현장에 납품하며 창호시장에서 판로 확대를 본격화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미세먼지 기
LG하우시스가 2년 뒤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1일 LG하우시스는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2~2013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명호 LG하우시스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여러 디자이너, 교수, 건축 및 인테리어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4월이 시작되고 봄이 찾아오면서 새로운 새시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가정들이 늘고 있다.
올 봄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새시로 내 집을 새롭게 탈바꿈 시키는 건 어떨까.
일반적으로 새시라고 하면 철,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 따위를 재료로 만든 창의 틀, ‘창틀’이라는 뜻을 지닌다. 요즘에는 이 같은 사전적 의미뿐만 아니라 ‘창문’이
건축장식자재기업인 LG하우시스가 2011년 iF 디자인상과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대거 수상했다.
LG하우시스는 3월에 발표된 iF 디자인상에서 창호, 바닥재 등 8개,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고기능소재 1개 제품 등 총 9개의 수상작을 잇따라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독일의 iF 디자인상과 레드닷 디자인상은 제품의 디자인, 소재 적합성, 혁신성, 환
건강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수기 등 물산업 뿐만 아니라 공기산업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황사 문제가 점점 심화되고 있어 공기 때문에 생기는 환경질환이 증가하면서 공기산업의 팽창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 여름철 장마와 폭염이 본격화되면서 눅눅해진 집안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는 건축자재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 기업인 LG하우시스는 12일 업계 최초로 첨단 창호·유리제품을 전시하는 '그린창호 전시회'를 단독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그린홈 실현을 위해 개발 중이거나 출시된 창호·유리 첨단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12일 개막식에는 LG하우시스 한명호 대표를 비롯 건
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기업인 LG하우시스는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외 공기를 환기시키고 집 안의 에너지를 지켜주는 미래형 창호인 '자동환기창'을 개발·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자동환기창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창호시스템으로 창문의 개폐 없이 창호와 일체화된 환기 시스템을 통해 집안의 공기나 냄새를 내보내고 황사나 미세먼지 등 오염된 외부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