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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임원 3명 중 1명 짐 싼다
그룹 미래전략실 ‘상무 이상 30% 감원’ 조정안 통보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임원 감축을 예고하고 있다. 5일 삼성 등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삼성전자에 전체 임원 중 30%를 감축하라는 인
현대백화점이 소액 기부문화 확산과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해 압구정 본점, 무역센터점 등에 ‘디지털 자선 트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자선 트리’와 연결된 기부봉을 잡으면 그 횟수만큼 현대백화점이 ‘연탄 은행’에 연탄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또 트리와 연결된 ‘키오스크(무인단말기)’에 지폐나 동전을 기부 받아 사랑의 열매로 전달할 예정이다. 4일
현대백화점이 소액 기부문화 확산과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해 압구정 본점, 무역센터점 등에 ‘디지털 자선 트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자선 트리’와 연결된 기부봉을 잡으면 그 횟수만큼 현대백화점이 ‘연탄 은행’에 연탄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또 트리와 연결된 ‘키오스크(무인단말기)’에 지폐나 동전을 기부 받아 사랑의 열매로 전달할 예정이다. 4일
현대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압구정본점에서 ‘사랑의 열매’와 함께 '디지털 자선 트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트리는 기부에 재미적 요소를 더하기 위해 기부를 하면 LED 조명이 바뀌면서 캐롤 음악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 참여를 늘리기 위해 설치 장소도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렸다. 지난해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대구점 3곳에 운영한데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부터 연말까지 구세군과 함께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에 ‘디지털 LED 자선트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통상적인 구세군 자선모금 화동이 매년 12월부터 시작하는 것을 감안하면 한 달 정도 빨리 모금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디지털 LED 자선트리는 기부에 흥미로운 요소를 더해 기존의 빨간 구세군 냄비와 달리 기부하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