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 작곡가 주영훈 부부가 자연주의 출산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윤미는 지난 22일 자택에서 수중분만으로 셋째 딸을 출산했다.
이윤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자연주의 출산 후 두 딸, 남편 주영훈과 함께 셋째 딸을 품에 안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집에서 가정 출산을 준비하며 가족들과 준비한 시간들이 벌
배우 정양이 세번째 출산에 성공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건강한 아이를 낳은 정양의 뒤에는 '자연주의'가 있었다.
지난 13일 정양은 SNS를 통해 "12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다"면서 딸 리엘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정양은 앞서 지난 2016년과 2017년 각각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셋째 아이를 얻으면서 다둥이맘이 된 모양새다.
특히 정양
김세아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김세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세아는 1973년 생으로 본래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해 대학도 세종대 체육학과에 진학했지만 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1997년 MBC '사랑한다면'을 시작으로 '보고또보고' 등에 출연했고, SBS '달콤한 신
조달환이 아빠가 됐다.
조달환은 4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득남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연주의 출산을 위해 조리원에서 아이를 낳았다”며 “모든 순간을 아내와 함께했는데 모두 다 건강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의 이름에 대해 “신혼 여행지로 히말라야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생긴 아이이고 우리에게는 너무 뜻깊은 곳이라 이름을 히마라고
작곡가 주영훈과 아내 이윤미가 수중분만을 결정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는 자연주의 출산 과정을 공개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병원을 찾았고 병원이 아닌 집에서 수중분만을 하기로 결정했다
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의 자연 출산 과정이 최초로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미는 출산을 앞두고 "집이라 일단 마음이 편하다. 뭐 먹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후 산통을 하는 이윤미를 안은 남편 주영훈은 힘들어 하는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를 낳고 충격에 휩싸였다고 고백했다.
김지우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특별한 출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우는 “무통 주사, 수액을 안 맞고 의료개입이 최소화되는 자연주의 출산으로 아이를 낳았다. 양수가 터진 뒤 51시간 만에 애기를 낳았다. 2박 3인 걸린 셈”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
'해피투게더' 김지우 레이먼 킴 '해피투게더' 김지우 레이먼 킴 '해피투게더' 김지우 레이먼 킴
'해피투게더'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를 낳고 쇼크를 받았던 사실을 털어놓는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3탄인 '부부매점 특집'으로 꾸며져 노사연-이무송, 장윤정-도경완,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가 출연한다.
이
레이먼킴 김지우 김루아나리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딸 김루아나리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요리연구가 레이먼킴, 배우 김지우의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날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는 생후 40일 된 딸 김루아나리가 최초로 공개됐다.
딸 김루아나리를 본 MC 이영자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
레이먼킴-김지우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웨딩화보가 눈길을 끈다.
김지우는 2013년 5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라움에서 레이먼킴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순백의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 레이먼킴과 손깍지를 끼고 나란히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레이먼킴은 훤칠한 키와 배우 못지않은 훈
레이먼킴 김지우 득녀
배우 김지우와 스타 셰프 레이먼킴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레이먼킴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일보다 열흘 전에 진통이 와서 2박3일을 병원에서 꽃분여마왕을 고생시키더니 2014년 12월 23일 오전 10시 3분에 몸무게 2.8kg에 키 50cm로 김지우와 김레이먼의 딸 김 루아 나리 (Kim Lua Nari)가 태어났
외국인 산모가 강남차병원에서 자연주의 분만으로 딸을 출산했다.
19일 강남차병원에 따르면 최근 미국인 산모 아네타씨가 자연주의 분만으로 딸을 출산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연출산을 최대한 배려하는 출산법. 강남차병원은 지난 8월 자연주의 출산 병실을 리뉴얼 오픈했다. 자연주의 전용 분만실은 기존 가족 분만실을 개조,
이현경 민영기 부부가 아들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현경 민영기 부부가 수중분만을 통해 출산한 첫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경은 16시간의 진통 끝에 수중분만을 진행했다.
민영기는 "내 손으로 아이를 받으니 느낌이 다르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현경은 "이렇게 큰 아이가 내 뱃속에 있었다니 신기하다"고 전
배우 추상미(38)와 뮤지컬 배우 이석준(39)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배우 이석준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수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샛별이가 그 어떤 의료적인 개입 없이 20시간의 아빠와 엄마의 힘으로만 2시 15분 3.86kg 자연주의 출산에 성공했습니다! 아주 튼튼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추
탤런트 김세아가 둘째를 임신해 올 11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세아는 현재 임신 40주이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아는 지난 2009년 9월 3세 연상인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했다. 그는 이듬해 1월 가정분만으로 첫 딸 김예나 양을 출산하고 가정 분만 노하우를 담은 책 ‘자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