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자유와창의교육원은 11일부터 20일까지 2차에 걸쳐 전국 초ㆍ중등교사 160명이 참가하는 '2017년 동계 교사 경제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원은 우리 경제 성장의 근본 원인과 경제교육의 혁신방향, 글로벌 경쟁시대 기업의 대응, 최신 경제교육 노하우 등을 일선 교육현장 교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제연수는 수업 효율성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자유와창의교육원은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 직장인, 대학생 등을 독자로 삼은 경제교재 ‘스마트 시장경제’를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송병락 자유와창의교육원 원장, 조장옥 서강대 교수 등 8인의 경제학자가 집필한 ‘스마트 시장경제’는 G4(미국, 중국, 일본, 독일)와 국가경쟁력 8년 연속 1위 스위스를 벤치마킹해 글로벌 경쟁시대에서의
대만 신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대만 타이페이에서 한국과 대만 경제인들이 1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일 중화민국국제경제합작협회(CIECA)와 함께 제41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의 저성장 ‘신창타이 시대’의 양국 경제협력 방안과 글로벌 보호주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양국의 미래 먹거리 발굴
전국경제인연합회 자유와창의교육원은 개원 2주년을 맞아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기념 오찬식을 열었다.
자유와창의교육원은 발족 이후 2년 동안 신임 사무관,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초ㆍ중ㆍ고 학생, 대학생, 탈북대학생, 언론인, 기업체 직원 등 약 3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 사업을 시행해왔다.
이날 오찬식에서 송병락
송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전국경제인연합회 시장경제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경련은 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6회 시장경제대상 시상식을 개최, 우리 사회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이념 확산에 기여한 도서와 언론 기고, 문화예술, 공로 등 4개 부문 94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공로상을 수상한 송복 명예교수는 40년 이상을 왕성한 학문 연구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대중들에게 화두를 던진다. “대한민국이 G5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경련 자유와창의교육원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월ㆍ수요일 저녁 7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진짜 경제강국을 말하다’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세계 경제를 이끄는 글로벌 강국들의 장점은 융합하고, 단점은 타산지석을 삼아 우리 경제가 미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학교 경제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사 연수에 나선다.
전경련은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초중등 교사 160명이 참가하는 ‘2015 하계 경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경련 경제 연수는 일반적인 경제 이론이 아닌 ‘기업을 일군 기업인과 경영 스토리’를 다룬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의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들
전국경제인연합회 자유와창의교육원이 ‘대한민국 기업가 열전’ 강연 시즌2를 진행한다.
전경련은 ‘대한민국 기업가 열전’ 시즌2 강연이 지난 6일 개강한 이래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괌심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전경련 측은 지난해 13회로 구성됐던 강연을 시즌2에서 8회로 압축 편성했다. 기언인들의 특성에 맞춰 분야별로 묶어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전국경제인연합회 자유와창의교육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전경련 자유와창의교육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교육원 교수진, 교총 등 협력기관 대표와 시민사회 지식인 및 교육생 등 150여명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원 1주년 기념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찬에 참석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
전국경제인연합회 자유와창의교육원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룸에서 ‘우리 역사 바로보기-진짜 대한민국을 말하다’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총 12회의 강좌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6일 일반시민과 대학생들에게도 문호를 넓힌 시장경제 전문 교육기관 ‘자유와 창의 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경련이 기존에 공무원, 군, 경찰, 교사, 법조인 등에 한정됐던 시장경제 교육 대상을 일반시민과 기업체 임직원, 대학생, 청소년으로 넓혔다는데 의미가 있다.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가 초대 원장을 맡았고 이승훈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