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값이 크게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일산 아이파크가 ‘잔금제로’ 분양제도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산 아이파크는 먼저 분양가를 최소 30% 이상 대폭 내려 일부세대는 3.3㎡당 최저 900만 원대까지 가격을 낮췄다. 또 추가로 발코니 확장, 빌트인 시스템 에어컨 등도 무상 제공한다.
더욱이 올해 계약 세대에 한해 5년간 양도세가 면제되고, 연말
최근 잔금제로 제도를 실행해 실수요자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일산 아이파크’가 화제다. 하루 수백 통의 전화는 물론 단지 내 마련된 샘플하우스 내방객이 대폭 늘면서 계약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분양가를 최소 30% 이상 대폭 내렸다. 일부가구는 3.3㎡당 최저 900만원대까지 파격적으로 가격을 낮췄으며, 추가로 발코니 확장, 빌트인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