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존박
존박과 장위안이 함께 찍은 셀카가 화제인 가운데 존박의 '대두'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존박은 15일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초대되어 G11과 청년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존박은 배우 주진모와 사진을 찍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내 콤플렉스는 대두다. 한국에 와서 대두라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장위안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존박'
장위안이 존박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중국대표로 출연중인 장위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존박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장위안은 "존박의 실물은 완전 훈훈하고 미남인데"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존박은 15일 오후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한
장위안이 존박과 ‘비정상회담’ 촬영 인증샷을 남겼다.
장위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박의 실물은 완전 훈훈하고 미남인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위안은 사진 속에서 카메라 렌즈에 얼굴을 근접한 채 존박과 미소를 띄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각국의 취업문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