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 부부가 득남했다.
장윤정은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순산했다.
장윤정은 15일이 출산예정일이었으나 이날 새벽 1시경 진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이에 예정일보다 이틀 앞당겨 출산하게 됐다.
장윤정 출산 소식에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내 장윤정의 곁을 지키며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가수 장윤정은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한 산부인과에서 3.5kg 가량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 밤 자택에서 진통을 느낀 장윤정은 곧바로 산부인과로 향했고 아나운서인 남편 도경완은 아내의 곁을 지키며 출산과정을 함께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