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2015 가을·겨울(FW)시즌 화보 컷을 공개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뉴 컨템포러리 리테일 브랜드 앳코너는 뮤즈 장윤주와 함께 'LOVE'를 테마로 해 화보를 선보였다.
앳코너의 이번 화보에는 일과 사랑, 둘 사이에서 발란스를 지키며 행복한 일상을 꾸려 나가는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트렌디한 니트 베스
대한민국 톱모델 장윤주의 운동화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장윤주는 톱모델의 프로패셔널함이란 바로 이것이라는 걸 고스란히 보여주기라도 하듯 빨려 들어 갈 듯한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로 장윤주 표 화보를 완성헀다.
그 동안 여타 프로그램에서 하이패션 포즈로 미친
장윤주(34)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모델 장윤주가 자신의 트위터(https://twitter.com/JANGYOONJU)에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장윤주는 드레스룸을 배경으로 단발 웨이브펌에 흰 레이스가 달린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와 함께, 장윤주는 “이젠 하얀 드레스가 몸에 감기는구나 조여 오고 답답해도 힘을 주어 자세를
장윤주는 최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화보 촬영에서 심플하지만 충분히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이번 화보 속 그녀는 아주 간단한 데님과 액세서리만을 이용해 화보를 완성해냈다. 글리터리한 소재의 데님과 킬힐만으로 스타일리시한 데이 룩부터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파티룩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평범한 데님셔츠를 뒤집어
오뚜기가 미친몸대 장윤주를 내세워 컵누들의 인기몰이를 이어간다.
오뚜기는 모델 장윤주와‘10일간의 Body Design Project’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무작정 굶기 혹은 원푸드 다이어트를 지양하고 6가지 맛 컵누들을 매일매일 다양하게 즐기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를 제안하는 내용 이다.
오뚜기는 커브스, 월드짐, 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