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이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최근 장혁은 자신의 소속사 싸이더스HQ(sidusHQ)와 재계약을 체결해 18여 년 동안 함께하게 됐다.
싸이더스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데뷔부터 정훈탁 사장과 함께 18여 년 동안 지금까지 함께해 온 장혁씨의 의리에 감동 받았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만큼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배우를 위
국내 오디션 사상 최고 상금이 걸린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개국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메이드 인 유’가 그 주인공으로 다음 달 3일 ‘탄생 메이드인 유 스페셜’을 통해 그 실체를 전격 공개한다.
‘메이드 인 유’는 ‘新한류 월드 아이돌 스타’를 선발하는 오디션으로, 국내 오디션 사상 최대 상금인 미화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가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