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100℃’ 저축상 환경미화원 김재덕 씨가 자신의 성공담을 털어놨다.
9일 저녁 방송된 KBS 1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강연 100℃’에서는 환경미화원으로서 저축상을 받은 김재덕 씨의 강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연 100℃’에서 강단에 선 김재덕 씨는 어린 시절 가난한 집안의 5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가난한 살림 탓에 초등학교를 겨우
현빈
배우 현빈의 저축금액이 화제다.
배우 현빈이 최근 ‘제50회 저축의 날’ 시상식에서 저축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가 17년 동안 저축해온 금액은 무려 35억 원.
금융위원회는 현빈이 저축상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 “타고난 검소함을 바탕으로 근검절약을 하고 데뷔 이후 소득 대부분을 계획성 있게 저축하는 등 저축을 생활 습관화하고 있다”고 설
배우 현빈과 가수 구하라가 저축상을 받는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9일 열리는 ‘제50회 저축의 날’에 현빈과 구하라를 포함한 배우 한혜진, 방송인 이혜영, 야구선수 이대호에게 저축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현빈 포상 이유로 검소함을 바탕으로 한 근검절약과 계획성 있는 저축습관을 꼽았다. 또 톱스타가 된 후에도 변함없
가수 이승기와 배우 하지원을 포함해 총 73명이 저축의 날을 맞아 저축상을 받았다.
정부는 25일 오전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48회 저축의 날 기념식을 열고 훈장 1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5명 등 모두 73명에게 저축상을 수여했다.
이중 가수 이승기가 대통령 표창, 영화배우 하지원이 국무총리 표창, 방송인 조수빈ㆍ이지연이 금융위원장 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독거노인들에게 매월 식사를 제공하고도 꾸준히 저축을 해온 50대 여성 시장노점상인이 올해의 저축왕으로 선발됐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46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시장 노점상인 이춘자(여ㆍ58) 씨에게 최고의 상인 국민훈장 목련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중인 1951년에 태어
정부는 27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제46회 '저축의 날' 기념 행사를 열고 총 94명에게 저축상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진동수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금융회사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 1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11명 등 총 94명이 저축상을 수상했다.
최고상인 국민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