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장애 청년의 꿈을 실현하고 이들이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보조기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한미글로벌의 후원으로 올해 15년째 우리 사회의 차세대 리더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장애 청년들을 선발해 개인별 맞춤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해오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지금까지 총 6
현대차그룹이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해 수동휠체어 전동화 키트 보급 사업을 3년째 이어간다.
20일 현대차그룹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최공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상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동휠체어 전동화 키트 보급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수동휠체어 전동화 키트 보급사업’은 2018년부터 현대차그룹이 한국장애인단체총연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에 나선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사회공헌대상'은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재단이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2개 이상의 기관이 협력해 공유가치를 창출한 우수 사회공헌 수행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그린라이트는 ‘공공과 기업, 비영
현대자동차그룹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ㆍ셰어링 사업을 2년째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5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대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대차그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4
현대차그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사업은 2018년 5월에 시작한 장애인 이동편의지원사업이다.
3월까
현대차그룹은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해 수동 휠체어의 전동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대차그룹 관계자 및 장애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수동 휠체어 전동화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40명을 포함, 학업과 경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