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자신이 찍은 광고료에 대해 언급했다.
전효성은 지난 24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제의를 받고 많이 고민했다. 그러나 제의 자체가 감사하다고 생각했다"며 속옷모델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속옷광고의 경우 수위조절에 따라 광고료가 달라진다"고 털어놨고 이에 규현은 "(수위가) 대단했던 걸로 아는데"라고
시크릿의 전효성이 신곡 ‘아임인러브’(I‘m In Love) 뮤직비디오 조회 수에 공약을 걸었다.
전효성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깜짝 공약. 이번주 일요일까지 시크릿의 ‘아임인러브’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만 돌파 시 특별한 버전의 미공개 뮤직비디오 공개”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채널 링크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캣우먼을 연
전효성 오승윤
오승윤이 전효성에게 '돌직구 대시'를 던진가운데 전효성의 볼륨몸매가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오전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오승윤은 이날 특별 일일MC로 출연한 시크릿 전효성에게 "몇 살이냐"고 갑자기 물었다.
당황한 전효성은 26살이라고 대답했고 24인 오승윤은 자신보다 연상인 것을 깨닫자 "연하는 어떻냐"고 전효성에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시크릿 공식 페이스북에는 최근 진행된 워터파크 광고 촬영 사진이 게재된 가운데 전효성이 불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파란색의 탱크톱을 입고 팔을 들어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평소 귀여운 외모와 달리 이번 광고에서 아찔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