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복면가왕 어머니, 민아
에이핑크 정은지와 걸스데이 민아의 닮은꼴 눈웃음 셀카가 화제다.
정은지와 민아는 과거 두 사람이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와 정은지는 귀여운 눈웃음과 시원한 미소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정은지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
정은지 민아 친분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AOA 민아와의 친분을 소개했다.
정은지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민아는 나와 중학교 동창”이라며 “얼굴 예쁜 것으로 유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아도 "정은지는 학교에서 노래 잘하는 친구라고 소문이 나 알고 있었다“며 ”그런데 거기에 연기까지 잘 할 줄 몰랐다"라고 화답했다.
정
정은지와 민아의 닮은 모습에 누리꾼들이 관심이 몰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닮은꼴 민아-정은지, 누가 누군지 헷갈릴 지경'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됐다.
사진 속 걸스데이 민아와 에이핑크 정은지는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함께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