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공효진과 에이핑크 맴버 정은지가 최근 같은 옷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공효진은 그래픽이 그려진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에 패치워크 디테일이 더해진 스키니 데님을 매치한 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역시나 패셔니스타 공효진임을 실감케 했다.
정은지 역시 KBS2 드라마 ‘트로트의 연
정은지 패션이 화제다.
행복한 결말로 막을 내린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정은지는 라이더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정은지는 두 가지 컬러가 배색된 야샹 재킷에 비비드한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톡톡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정은지의 가방은 헤지스 액세서리의 헤롯 백팩으로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아
드라마 속 정은지 패션이 화제다.
정은지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발랄하면서도 톡톡튀는 매력의 소유자 문희선 역으로 열연중이다.
극중 문희선은 후드티셔츠와 팬츠로 엣지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핑크컬러에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그려져 있는 후드티셔츠는 와인컬러 팬츠와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별 무늬가 가미된 골드 컬러 사
90년대를 배경으로 여고생과 다섯 친구들의 감성과 복고를 그린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7’이 네티즌과 20~30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화제 속에 18일 종영했다.
‘응답하라 1997’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추억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 그리고 주인공들의 패션스타일이다. 특히 서인국의 한결 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은지의 90년대 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