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과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브랜든 나이트(39)의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인영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넥센 히어로즈 브랜든 나이트 선수 인터뷰. ‘작년엔 투심이 안 먹혀 고전한 면이 있으나 이미 어느 정도 원인 파악과 대책마련 끝났다. 이제 송지만이 없어서인지 선수들이 날 할아버지라 부르는데, 친근해서 맘에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정인영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뭐하세요? 전 가족들에게 성탄선물 전달 후 출근했습니다. 구미로 배구 출장을 갈 예정이에요! 가족과 친구들과 (‘연인과’는 적지 말아야지)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호호”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인영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