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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지지율 7%로 추락...거대양당에 파묻힌 제3지대
    2024-09-02 15:01
  • 원조 보수 ‘텃밭’ 동대문을...친명 장경태 vs 친윤 김경진[배틀필드410]
    2024-03-27 16:45
  • 새미래 김종민, 충남 논산·계룡·금산 떠나 ‘세종갑’ 출마
    2024-03-08 13:43
  • 설훈‧홍영표, 새미래 합류...김종민‧박영순과 ‘민주연대’ 결성
    2024-03-07 16:26
  • 김무성, 공천 신청 철회...“시스템 공천 정착, 후배들에게 길 열어주겠다”
    2024-02-15 15:24
  • 윤재옥 “의료계, 집단행동보단 정부와 대화해야…野와 협의 가능”
    2024-02-12 17:35
  • [특징주] 삼부토건, 이낙연 신당 단일 정당 통합에 장 초반 16%대 강세
    2024-01-29 09:39
  • 미래대연합-새로운미래 공동창당 합의…통합당명 '개혁미래당'
    2024-01-28 10:56
  • 이준석·양향자 반도체 주제로 끝장토론...“동지적 관계 가능”
    2023-12-17 14:12
  • [노트북 너머] 여의도 낱말사전
    2023-11-23 06:00
  • [단독] 양향자 국힘 합류 초읽기? 與혁신위 대상 초청 강연
    2023-11-22 11:11
  • 與혁신위 "과학자 비례대표 발탁해야"…5호 혁신안 '밑그림'
    2023-11-21 19:07
  • 이준석 “12월 27일까지 윤 대통령 변화 없으면 신당 창당”
    2023-11-19 19:50
  • 인요한 만난 정운천 “석패율 제도 도입 건의했다…지역주의 극복 최우선 과제”
    2023-11-10 12:06
  • [단독] 인요한 부산행...오후 이준석과 ‘깜짝 만남’ 유력
    2023-11-04 12:30
  • 인요한표 혁신위, 어떻게 구성될까…관건은 '쇄신'
    2023-10-24 15:50
  • 이재명 체포안 가결에 與 “방탄 꼼수 법치 피해갈 수 없어...속죄해야”
    2023-09-21 17:39
  • 민주당, 정기국회서도 ‘尹정부 책임론’ 부각...민생 대안정당 될 것
    2023-08-28 17:28
  • “이러다 다 죽어”...‘김남국 사태’에 이재명 재신임까지 나온 민주당 의총
    2023-05-14 23:53
  • 박지현, “李, 당헌 80조 삭제 입장 밝혀야”...이재명 “굴욕적 대일외교에 관심을”
    2023-03-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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