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가 정하나를 공개 비난한 점에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선화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속 그룹 시크릿 멤버 정하나를 공개 비난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은 한선화의 SNS 발언에 대해 성급했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네티즌은 “한선화, 시크릿이라는 그룹, 하나를 둘러싼 이익관계가 굉장히 복잡할텐데 단순히 인간관계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조금
한선화가 소속 그룹 시크릿의 멤버 정하나를 공개 비난했다.
한선화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3년 전 한 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 “딱 한 번술 먹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하나(징거)가 엠넷 ‘야만
시크릿 정하나 징거
시크릿 정하나로 개명한 징거가 물오른 미모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정하나는 2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4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연 디자이너의 제이 어퍼스트로피' 컬렉션에 참석해 달라진 미모를 뽑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각종 온라인 블로그에는 '시크릿 정하나,
시크릿 정하나 개명, '징거'
시크릿 정하나가 물오른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정하나는 2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4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연 디자이너의 제이 어퍼스트로피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정하나는 팔 소매 부분이 시스루로 처리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여신 미모를 과시하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하나는 데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