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상속자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부인 한유라의 SBS 드라마 ‘상속자들’ 앓이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주말 열린 정형돈 한유라 부부 딸 돌잔치가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유라가 자신의 트위터에 돌잔치 후의 소소한 일상을 남겼다.
한유라는 9일 자신
정형돈ㆍ한유라 부부 쌍둥이 딸 돌잔치
정현돈ㆍ한유라 부부의 쌍둥이 딸 돌잔치가 화제가 된 가운데 딸의 돌잡이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주말 정형돈ㆍ한유라 부부는 지난해 12월 출산한 쌍둥이 딸의 돌잔치 행사를 열었다. 돌잔치는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회는 정형돈과 무한도전에서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온 개그맨 유재석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