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새로운 기업PR TV광고 “제로에너지하우스”편을 지난 14일부터 선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건설사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제로에너지하우스 “제너하임”을 지어 운영하고 있는 대우건설의 기술력을 풀HD 3D애니메이션 영상과 흥겨운 BGM으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 푸르지오 하임 단지 내에서 운영중인
아파트가 한전에 전기를 되파는 세상이 올까? 아마도 2020년쯤이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대우건설이 선보인 친환경 주택 제로 에너지 하우스‘제너하임’이 에너지 절감률 100%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특히 이 기술이 제로 에너지 아파트 건설에 활용되면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으로 생산한 전기에너지로 잉여전력까지 생산이 가능해 제로에너지
대우건설은 에너지 소비율 제로(0)를 실현한 친환경 제로에너지 하우스 ‘제너하임’의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제너하임’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 푸르지오 하임’의 189.85㎡(약 57평형) 한채를 제로에너지 하우스로 설계해 실제 거주가 가능한 친환경 주택으로 꾸민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일반적인
태양열, 지열 등 자체 발전으로 전기요금 걱정은 물론, 추가 생산된 전기로 돈을 벌 수도 있는 주택이 등장해 화제다.
대우건설이 선보인 에너지 제로 주택 '제너하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푸르지오 하임' 타운하우스 단지 내 단독주택 한 가구(189㎡형)를 에너지 소비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