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유행하면서 주요 편의점과 인터넷 등을 통해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녹십자엠에스가 상승세다.
녹십자엠에스는 세계 최초 나노반도체 활용 코로나19 형광면역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한데 이어 전문가용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생산 판매 중이다.
7일 오후 2시 55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
델타 등 변이 바이러스 반응성 확인 수출용 허가 이어 국내 승인받아
GC녹십자엠에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신속항원 진단키트 ‘제네디아(GENEDIA) W COVID-19 Ag’의 국내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GC녹십자엠에스 ‘제네디아(GENEDIA)’ 시리즈 중 하나로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
◇한미사이언스, 포항에 '스마트헬스케어시티' 건립 = 한미사이언스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이하 펜타시티)에 한미약품그룹 미래비전 실현의 주춧돌이 될 '한미 스마트 헬스케어 시티'(이하 HSHC)를 세운다고 15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와 경상북도, 포항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3000억 원에 달하는 HSHC 건립 사업에 참여하는 첫 번째 걸음이다.
GC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글로벌 수출을 본격화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유럽과 중동, 아시아 등지에 총 3000만 달러(약 363억 원) 규모의 진단키트 수출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진단키트 부문 매출액의 10배가 넘는 수치로, 진단키트 수출 허가를 받은 지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이다.
현재까지 항
GC녹십자엠에스는 유럽과 중동, 아시아 등에 총 3000만 달러(약 36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눈 수출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GC녹십자엠에스의 지난해 진단키트 부문 연간 매출액의 10배가 넘는 수치로 진단키트 수출 허가를 받은 지 한달 만에 이뤄낸 성과다.
현재까지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1종에 대해 허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가 지난 27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가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멀티 인플루엔자 진단 키트를 통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기술이다. 사람의 가래나 인후분비물 등을 채취해 진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네디아 윌슨병 NGS 패널 검사 키트'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인 GC녹십자지놈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제네디아 윌슨병 패널검사 키트’란 윌슨병 의심환자의 혈액 또는 발 뒤꿈치에서 얻은 혈액 1~3방울을 묻힌 혈액여지에서 추출한 DNA를 차세대염기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네디아 윌슨병 NGS 패널 검사 키트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인 GC녹십자지놈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제네디아 윌슨병 패널검사 키트’란 윌슨병 환자의 혈액 또는 발 뒤꿈치에서 얻은 혈액 1~3방울을 묻힌 혈액여지에서 추출한 DNA를
녹십자엠에스는 A, B형 인플루엔자를 진단할 수 있는‘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는 사람의 코나 가래, 인후 분비물을 채취해 A,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3분 만에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판독까지
녹십자엠에스는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제품인 ‘제네디아 KRAS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녹십자엠에스에 따르면, 제네디아 KRAS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키트는 대장암에서 발견되는 ‘KRAS’ 돌연변이 유전자만을 증폭시켜 종양조직 내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제
녹십자엠에스는 대한적십자사에 HIV 항체 검사시약 ‘제네디아 HIV 1/2 ELISA 3.0 PLUS’를 2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약 11억원으로, 지난 2년간 이 제품 매출액의 8배를 웃도는 수치다.
이번 대한적십자와의 계약으로 헌혈혈액의 HIV 검사에 사용하게 되는 제네디아 HIV 1/2 ELISA 3.0 PLUS
녹십자엠에스는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제품인 ‘제네디아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제네디아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키트는 갑상선암에서 주로 발견되는 BRAF 돌연변이 유전자만을 증폭시켜 종양조직 내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함으로써 갑상선암을 조기진단 할 수
녹십자엠에스가 국내 최초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Avellino corneal dystrophy)’ 판별 검사법을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녹십자엠에스는 자사가 개발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일으키는 TGFBI 유전자의 R124H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법이 보건복지부 산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최종심의 결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으며, 복지부 고시 예
녹십자엠에스는 자사가 개발한 결핵균 진단시약 ‘제네디아 결핵 검출 키트(GENEDIA MTB Detection Kit)’의 유효성이 확인된 임상평가 결과가 미국미생물학회 공식 SCI 학술지인 ‘임상미생물학저널’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
녹십자엠에스에 따르면 제네디아 결핵 검출 키트는 결핵을 일으키는 결핵균(MTB)을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