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남성이 잘생긴 외모로 감형 요구를 받아 이목을 끈다.
5일(현지시간) ABC 뉴스 등 외신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과속 운전으로 모녀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카메론 헤린(24)에 징역 24년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헤린은 2018년 5월 플로리다주 탬파의 베이쇼어 대로에서 친구와 시속 160㎞로 자동차 경주를 하던
미국에서 잘생긴 죄수로 주목을 받았던 범죄자가 모델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소개했다. 지난해 불법무기 소지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제레미 믹스는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인 ‘머그샷’ 한 장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 ‘가장 섹시한 흉악범’이라는 별명이 붙은 믹스의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됐고 이를 발견한 한 연예 기획사가 범
섹시한 머그샷으로 유명세를 탄 제레미 믹스가 감옥에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E뉴스'는 섹시한 머그샷으로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된 제레미 믹스가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출소 후 데뷔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머그샷은 경찰의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을 일컫는데, 제레미 믹스의 머그샷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