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는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모바일 게임 사업 확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일 네오아레나에 따르면 모바일RPG전문개발 캐비지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캐비지스튜디오에서는 첫 번째 게임으로 강점인 셀애니메이션 방식의 액션RPG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연내 출시가 목표다.
캐비지스튜디오는 전 제이에이치게임즈의 ‘프로젝트S’ 개발팀을 우선 영
네오아레나는 모바일게임개발회사 제이에이치게임즈와 ‘프로젝트S(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오아레나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S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프로젝트S는 2015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네오아레나는 이로써 베나토르를 포함 총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