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조정린이 과거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시절 외모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조정린은 KBS 1TV 일일드라마 ‘열아홉순정’ 제작발표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조정린은 “예전과 많이 달라 보인다”는 기자의 말에 “세 달간 하루 한 끼를 먹고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한 결과”라고 답했다.
이어 조정린은 성형설에 대
KBS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가 파경설 유포자 2명에 대해 선처의 뜻을 밝혔다.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는 지난달 31일 ‘파경설’을 퍼뜨려 구속 기소된 2명에 대해 형사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법원에 접수했다.
이날 황수경 아나운서와 남편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는 “구속 기소된 두 분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 정중하게 사과의
황수경 KBS 아나운서가 자신의 파경설을 보도한 TV조선과 조정린 측에 강경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TV조선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ib*****는 “아나운서 황수경(43)씨, `파경설`을 사실확인 없이 보도한 TV조선을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꼭 이기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트위터 아이디 de_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