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종영소감
조정석 종영소감이 화제다.
배우 조정석은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종영소감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조정석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행복했었다, 순신아. 순신이랑 마지막 촬영날 찍은 사진이에요!”라며 “그 동안 물심양면으로 ‘최고다 이순신’을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 전
배우 조정석이 '더킹 투하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조정석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 한 켠에 잘 새겨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조정석과 배우 이윤지가 어느날 밤 성곽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24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의 한 장면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