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보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보미는 21일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일찍이 지병을 앓다가 죽은 청년 귀신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
김보미는 청년 귀신 지우(유민규 분)이 죽은 후 태공실(공효진 분)의 도움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우유배달 소녀 선영을 연기했다.
김보미는 드라마의 전반부와 후반부에서 각기 다른 헤어 기장으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주군의 태양 귀신'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유민규가 트위터에 심경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유민규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군의 태양 촬영을 했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 상상 그 이상의 모습으로 등장예정이에요! 생애 첫 귀신역이라 저도 떨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화제'
배우 유민규가 SBS '주군의 태양'에 '훈남 귀신'으로 등장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5부에서 유민규는 지병 탓에 일찍 죽었지만 첫사랑을 잊지 못해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지우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규는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섬뜩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2탄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후속편이 나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시리즈 2탄이 올라왔다.
게시물 사진에는 아파트 우편함 틈새로 여자가 이를 드러내고 웃는 모습이 담긴 전단지가 들어있다. 밤에 무심코 봤다간 섬뜩한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는 사진이다.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