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들이 깜찍함을 뽐낸 반전 패션이 화제다.
찌질함과 로맨틱을 오고 가며 팔색조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주상욱과 연상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윤두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주상욱은 최근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모든 걸 다 갖춘 젠틀남 캐릭터 속에서 속 좁은 찌질남의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하며 연기변신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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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패션이 화제다.
지난 2월 27일 첫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주상욱은 응큼한 돌싱남 차정우로 완벽 변신, 첫 로코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보여줬다.
여러 작품을 통해 도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실장님 이미지로 사랑받던 주상욱은 젠틀함 속에 숨겨진 코믹 본능을 발산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선보임과 동시에 새로운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