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김어준
법원이 주진우(42) 시사IN 기자와 김어준(47) 딴지그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면서 이들이 의혹을 제기한 당시 사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친인척을 둘러싼 사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총수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
주진우 김어준 무죄
'나꼼수'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무죄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 김용민 국민TV PD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환수 부장판사)는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조카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보도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총수에 대한 국민참여
주진우 김어준 '무죄'·오늘 오후부터 찬바람·권리세 등털·메르켈 총리 휴대전화 도청
24일 오전 온라인에서는 주진우 김어준 국민참여 재판 무죄, 롤 할로윈 스킨, '황금어장' 권리세 등털, 메르켈 총리 휴대전화 도청 등이 실시간 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이날 주진우 김어준의 선고가 내려지자 법정을 가득 메운 방청석에서는 일제히 박수가 터져 나온 것으로 알려
김어준 주진우
김어준(45)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40) 시사인 기자가 국민참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환수)는 24일 공직선거법위반 및 사자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된 주진우 씨 등에 대한 국민참여 재판에서 이들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선고에 앞서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