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계의 최대 일자리 박람회가 2일 대전에서 막을 열었다. 지방에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용노동부와 2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청년친화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지방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상반기 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31일 오전, 서울 역삼동에 있는 팁스타운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lobal Startup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는 외국인이 창업 초기에 필요한 사무공간 및 회의실 제공, 통‧번역 서비스, 비자취득 및 법인설립 지원, 네트워킹 및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외국인 창업자를 위한 종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서울시립대학교와 손잡고 중견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 지원을 강화한다.
중견련은 17일 서울시립대학교와 중견기업 우수 인재 유치 및 청년 일자리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 민 중견련 사업지원본부장, 송오성 서울시립대학교 교학부총장,
'혁신 생태계 강화·공정한 기회 보장·사회 이동성 제고' 3대 분야 중점 추진중소→중견 성장사다리 구축…세제 특례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정부가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5대 중점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3년간 '150조 원+알파(α)' 규모의 정책금융을 투하한다. 또 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과 농지, 산지 등 3대
중견기업계가 연간 청년 채용 규모를 현재보다 10% 늘린 20만 명 규모로 확대한다. 3일 ‘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1000여 명도 채용한다.
이날 우수중견기업 100개 사가 채용부스를 운영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가 코엑스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중견기업계는 현재보다 10% 늘린 연 20만 명 수준의 청년채용 확대 등 향후 5년간
한화그룹은 이달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IBK기업은행, 한국 폴리텍대학과 공동으로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 창원에 사업장이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한화, ㈜한화건설,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정밀기계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에 있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
고용노동부는 2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aT센터 1전시장에서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대규모 대면 채용행사로, 129개 기업과 3000여 명의 청년 구직자들이 사전등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개막식 축사에서 “기업은 부단한 혁신을 통해 성장하면서 일
◇기획재정부
27일(월)
△기재부 2차관 10: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비공개)
△국가통계포털(KOSIS) 개편 서비스 알림
△2023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록 개시
△2023년 세계은행(WB) 초급(JPO) 및 중견(MC) 전문가 선발 및 화상설명회 개최
△2022년 경지면적조사 결과
28일(화)
△부총리 08:00 국무회의
중견련, 박람회 인사담당자 간담회 개최기업 84%, 구직자 78% 만족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로 약 1000명이 신규 채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22일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참가기업 인사담당자 간담회’에서 박람회 채용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참가기업의 84.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약 1000명이 신규 채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전용 채용 박람회다. 중견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시작됐다.
현재
중기부 ‘2022 신산업 스타트업 테크엑스포’ 개최코엑스 B홀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주요 신산업 분야 우수 창업‧벤처기업 300여개 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2022 신산업 스타트업 테크엑스포’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엑스포는 이날부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청년 인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선 중소·중견기업 54곳과 공공기관 12곳 등 총 66곳이 참가, 500여명의 인원을 채용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에서 구직자들이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청년 인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선 중소·중견기업 54곳과 공공기관 12곳 등 총 66곳이 참가, 500여명의 인원을 채용한다.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에서 구직자들이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청년 인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선 중소·중견기업 54곳과 공공기관 12곳 등 총 66곳이 참가, 500여명의 인원을 채용한다.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에서 한 학생구직자가 취업컨설팅을 받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청년 인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선 중소·중견기업 54곳과 공공기관 12곳 등 총 66곳이 참가, 500여명의 인원을 채용한다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에서 구직자들이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청년 인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선 중소·중견기업 54곳과 공공기관 12곳 등 총 66곳이 참가, 500여명의 인원을 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