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한라가 지난 5월29일과 6월1일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1∙2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2695세대모집에 3450명이 청약해 평균 1.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3㎡ 형의 경우 최고 경쟁률인 5.8대 1이다.
이번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2차’의 분양성공에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서울대 사범대 협력형 초·중·교
견본주택에 단일단지로는 보기 드물게 4만여명의 많은 방문객이 몰린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가 높은 분양 열기를 이어가며 청약 접수에서도 전 타입이 순위내 마감됐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7일, 10일 2일에 걸쳐 진행한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의 청약 접수결과 접수결과 267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386명이 청약해 평균 1.26대
오는 2014년까지 서울지역 모든 중ㆍ고교에 학생식당이 만들어져 앞으로 교실배식의 문제점이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14년까지 학생식당이 없는 모든 중ㆍ고등학교에 식당을 설치해 급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내 중ㆍ고교 695개교 가운데 학생식당 미설치교는 115개교(16.5%)다. 중학교 379개
교 중 102개교
인천으로 대피한 연평도의 초.중.고교생을 4개 초.중.고에 임시 배치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4일 오후 해경 함정으로 인천에 도착한 연평도내 연평초와 연평중.고교 학생 120여명 중 상당수가 임시수용소인 인스파월드에 머물것으로 보고 이곳과 가까운 신선초교와 신흥중, 신흥여중, 인천정보산업고 등에 각각 배치, 25일부터 수업을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
환경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이통통신업체, 휴대전화 제조사 등이 참여하는 '폐휴대폰 100만대 공동 수거 캠페인'을 6월 30일까지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약 9500개 초·중·교교, 약 600개 휴대전화 제조사와 이통사 대리점, 122개 이마트 지점, 22개 KTX 정차역, 75개 그린캠퍼스 참여 대학, 방문영업체 사원, 전국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