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수탁·위탁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연동제의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이하 연동지원본부)를 4개소 추가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연동지원본부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다.
앞서 중기부는 작년 7월 대·중소기
중소기업중앙회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중소기업계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을지로위원회에서는 진성준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인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김경만 의원, 이동주 의원이 참석했다. 산자중기위ㆍ국토위 등 건의사안별 소관 상임위 의원이 직접 참석하고 답변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김영
중소기업계의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 참여인원이 15만명을 넘어섰다.
2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서명인원은 오프라인 12만749명, 온라인 2만9905명으로 총 15만654명으로 집계됐다.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본회에 접수된 15만명의 서명은 경제활성화와 민생살림이 나아지길 바라는 중소기업과 서민의 간절한 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은 25일 대전 본원에서 중소기업 융복합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중소기업융합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의 융복합기술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력 △학술ㆍ기술정보의 공동 활용 △공동 워크숍ㆍ설명회개최 등이다. 중기융합중앙회, 중기융합학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