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신입행원들이 '사랑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1977년 설립된 서울중동초등학교의 노후된 벽과 복도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의 요청으로 실시됐다. IBK기업은행에 지난해 12월 입행한 신입행원 155명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벽화 그리기는 '환경보호, 생명존중. 사랑을 키우
“학생이 3명이나 돼 참 다행인걸요.”(중동초등학교 이호재 교무부장)
전남 구례에 있는 중동초등학교는 1936년 중동간이학교로 개교한 이래 올해 처음 신입생 '0'명을 기록할 뻔했다.
이 학교는 1972년에 전교생이 789명(13학급)이었다. 그러나 주민들이 도시로 점점 빠져나가면서 올해 3월에는 전교생이 20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마포구 성산동 446 성산시영 31동 305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성산시영 아파트는 1986년 8월 준공된 33개동 371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4층 중 3층이다. 전용면적 50㎡에 방 2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지하철 6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월드컵경기장역과 지하철 6호선·
서울 마포구 성산동 597 성산동성 101동 106호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성산동성 아파트는 1997년 8월 준공된 1개동 12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와 단독, 다세대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가깝
서울 마포구 성산동 114-3 성일아파트 8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성일아파트는 2007년 8월 준공된 16가구 규모 단지로 10층 중 8층이다. 전용면적 74㎡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2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홍대입구역이 가깝고,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쉬운 편이다. 주변에 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하고, 서쪽
◇서울 노원구 하계동 280 미성 = 5동 9층 907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9년 6월 준공한 6개동 685가구 단지로 물건은 15층 건물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72.17㎡, 방 3개 욕실 1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7호선 하계역이 단지와 접해있으며 지하철 1호선 월계역도 10여분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하계2동 주민센터, 을지병원, 노원
그룹 JYJ의 김재중이 모교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재중이 모교인 공주 중동초등학교에 2천만원, 공주사대 부속중학교에 3천만원 등 총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친필 사인, 메시지와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재중은 "선배로서 태어나 자란 곳의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