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20일 ‘제9기 중소기업윤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었다.
중소기업윤리위원회는 1999년 2월 제1기 위원회가 출범한 이래, 약 20년간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윤리의식 제고와 투명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이번에 제9기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다.
윤리위원에는 한영수 한국합성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제8기 중소기업윤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신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윤리위원회'는 1999년 2월 중소기업인윤리강령실천규정 제정으로 제1기 위원회가 출범한 이래 20여년간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윤리의식 제고와 신뢰받는 중소기업인상 정립을 목적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에 제8기 윤리위원회가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제6기 중소기업윤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신임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1999년 중소기업인윤리강령실천규정 제정으로 첫 출범한 중소기업윤리위원회는 중기중앙회 정회원인 협동조합의 윤리의식 제고와 신뢰 받는 중소기업인상 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위원장에는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오전 중앙회에서 2011년 제1차 '중소기업윤리위원회'를 열고 '제5기 중소기업윤리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2월 중소기업인윤리강령실천규정 제정으로 출범한 중소기업윤리위원회는 정회원의 대표자가 비윤리적 행위를 한 경우 심사·징계를 통해 윤리의식 제고 및 신뢰받는 중소기업인상 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